2024. 5. 28. 16:24ㆍ카테고리 없음
무사고로 잘 운행하던 차량을
이번에 정리하고
신차를 구입하면서
강동구 폐차장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아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처음 해보는 과정이라서
검색하는 것도 어렵고
상담 받는 것도 굉장히 난감했는데
다행히 저는 굉장히
좋으신 분을 만나서 그런지
진행 자체도 수월하게 되기도 했고
상담도 어렵지 않았네요.
이번에 진행을 하게 된 모델은
그랜저 TG 2.7 LPG 모델이에요.
아빠가 타시다가
신차 구입을 하시면서
저에게 주셨는데
저도 꽤 오래 운행을 해서
주행거리를 보니까
대략 18km 정도 되더라구요.
차를 굉장히 얌전하게
모는 편이어서
사고는 없이 잘 운행을 했고
판매를 할까도 고민을 했지만
아무래도 잘 안될 거라고
지인분이 말씀을 하셔서
그냥 정리를 하기로 정했어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물어보고
비용 견적도 잘 고려를 해서
업체를 결정하고
이번주에 말끔하게 끝내고 돌아왔어요.
보통 강동구 폐차장에 따라서도
보상 금액 자체가 달라지긴 하지만
모델이나 상태에 따라서도
가격대 자체가 아주 크게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들었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면
그랜져TG2.7 모델 같은 경우는
외부의 상태에 대한 부분이나
키로수 그 외에도
차량의 옵션과 같은 부분들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촉매가 재생이 아닌 정품으로
달려 있는 경우에
결정이 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평균적으로는 90만원에서
110만원 정도까지도
결정이 된다고 하는데
이건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고
실제로 모델을 봐야
결정이 가능한 부분이라서
반드시 적용이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해요.
저는 사진을 이미 전달을 드린 상태고
경정비를 1월에 한 상태여서
그 때 받은 내용을
전달을 드렸기 때문에
전화 통화를 통해서 확실하게
견적을 전달 받은 상태였고
그 중에서 좋은 견적을
주신 곳을 결정을 했어요.
결정을 하기 전에
간단하게 안내 받은 부분이 있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강동구 폐차장 중에서
관허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영업을 하는 곳들이
많다는 거였는데요.
아마 이 부분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거의 몰랐던 내용이었거든요.
보니까 현재 차량을
처분하는 업무 자체는
허가를 받지 않은 곳이더라도
수행을 하는 것에
문제가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곳에서
진행을 하게 되면
행정 과정을 진행할 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전혀 대응이 안된다고 하셨어요.
쉽게 말해서 허가를 받은 곳에서는
이렇게 트러블이 발생하게 되면
그 부분을 담당자나 업체가
직접 책임을 지게 되지만
반대로 허가를
받지 않은 곳이라고 한다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경우
이를 안하무인의 상태로
놔두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에요.
그럼 결국은 그 피해는
누구에게 돌아오느냐,
당연하게도 의뢰를 한 당사자인
제가 될 수 있다는 거죠.
이게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이 되는 부분이다 보니
당연히 허가를 받은 곳을
확실하게 골라야 하는데
그 방법 자체는 굉장히 쉬운 편이에요.
우선 쉽게 강동구 폐차장 중에서
관허를 받은 곳을 찾는 방법은
홈페이지를 찾아서 가보는 방법이에요.
흔히들 말하는 검색 사이트에서
한국 자동차 해체 재활용 협회를
검색해 보시면
공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홈페이지를
하나 찾을 수 있어요.
여기가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업체들 중에서도
허가 받은 곳만
소개를 하는 곳이라고 보면 되구요.
지역별로 자기가 원하는 지역에서
직접 진행을 할 수 있도록
검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지역별 검색을 활용해서
구체적으로 찾아보는 것도 가능해요.
만약에 이미 컨텍을
하고 있는 경우라고 한다면
그 때는 담당자에게 직접적으로
허가 여부를 물어보는 방식을
쓸 수 있는데
그냥 허가 받은 곳이죠? 라고
묻기 보다는
협회에서 발급한 사원증을
제시해달라 요청을 하면 된다고 해요.
관허가 떨어진 곳에는
이 사원증이 반드시
발급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소유하지 않은 곳은
위험할 수 있다는 거죠.
상담을 진행하기 전에
이 부분만 확실하게
체크를 하고 넘어가게 된다면
우선적으로는 안전한 강동구 폐차장에서
과정을 진행하게 되는 것이니
그 중에서도 견적을 높게 주는 곳이나
혹은 진행 자체를 상세하게
안내해 주는 곳을 선택하면 되구요.
보통 차량을 처분하는 과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을 하게 되는데
하나는 자동차를 조회했을 때
저당이나 과태료가
설정되지 않은 경우에
진행하는 일반,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런 문제가 동반되어 있을 경우에
진행이 가능한 차령의 초과로
두 가지에요.
사실 많은 분들이 차량을
정상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상당수의 경우는 전자로
과정을 진행하는 만큼
당일에 접수를 하더라도
결과가 나오는
빠른 진행을 해볼 수 있고
후자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업체 내에서 일정한 부분들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당일에 처리가 어려운 만큼
상담을 통해서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강동구 폐차장을 선택하고
당일에 바로 신분증 사본과
자동차 등록증을 전달 드리고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서
차량까지 모두 전달을 드리고
접수를 했구요.
아무래도 시간대가 늦은 시간이라
다음날에 말소가 완료되었다는
증명서를 전달 받아서
모든 과정을 종료했어요.
급하게 진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오전중에 접수를 하시는 편이
더 좋을 거 같구요.
제가 설명해 드린 부분은
아주 아주 기초적인 부분들이니
반드시 진행을 하기 전에
점검을 해보시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잘 찾아보고 난 이후에
상담을 받아 보신 후에
결정을 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강동구 폐차장 김과장
010-6451-2571